1. 상품이 별로입니다
마케팅은, 상품 가치라는 본질이 전제된 상태에서 판매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입니다.
2. 대부분의 마케팅 대행사는 마케팅을 못합니다.
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판매를 통한 매출 상승입니다.
상위노출이 되어 봤자 문의가 안 들어오고, 안 팔리면 소용이 없습니다.
하지만 일반적인 마케팅 대행사는 노출량 증가에만 목을 맵니다.
그 이유는 대표님의 매출에는 관심이 없고 눈에 보이는 수치로만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.
3. 인내심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.
물론 빠른 성과가 나기를 바라는 대표님들이 계실겁니다.
하지만 마케팅을 성공하려면, 올바른 방향이라는 전제에 조금은 긴 호흡으로 쌓아나가야 합니다.
대부분은 한 번 해보고 성과가 없는 것 같아서 바로 포기하시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.